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바람개비
[바람개비]닭발보다 닭발편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03 03:00
2019년 5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9-05-03 03:00
2019년 5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영천시장 돔배기 골목에서 10여 년 전 개발한 원조 닭발편육을 파는 부부를 만난 적이 있다. 푹 끓인 닭발의 콜라겐에 파, 마늘, 고추장 등 양념을 넣어 굳힌 음식이다. 우족을 고아 굳힌 족편의 닭 버전이다. 닭발 모양이 싫어 손도 못 대던 사람들도 맛깔스러운 양념이 붉게 밴 닭발편육은 마치 다른 음식인 양 먹는다. 영천 사람들에게는 여행 갈 때 꼭 지참하는 어른 간식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대표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월요 초대석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영천시장
#돔배기 골목
#닭발편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