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버저비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14 03:00
2019년 5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9-05-14 03:00
2019년 5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골프는 장갑 벗을 때까지 모른다고 한다. 마지막 홀 버디로 전세를 뒤집기도 하고, 결정적인 미스 샷으로 우승을 놓칠수도 있다. 버저비터(buzzer beater)는 농구에서 종료를 알리는 버저와 함께 들어간 골을 말한다. 동점이나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터진 역전 한 방에 소름이 돋는다. 야구는 짜릿한 끝내기 홈런, 축구에선 최근 손흥민의 토트넘처럼 극장골이 있다. 끝까지 알 수 없는 반전의 매력. 누군가의 속은 새까맣게 탄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딥다이브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김선미의 시크릿가든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