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쿨링 브레이크[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09 09:40
2019년 7월 9일 09시 40분
입력
2019-07-09 03:00
2019년 7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축구는 웬만해선 쉬지 않는다. 비가 오고 눈이 내려도 선수들은 뛴다. 그런 축구가 달라지고 있다. 원인은 폭염. 국제축구연맹(FIFA)은 선수 보호를 위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심판 재량으로 전·후반 3분씩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쿨링 브레이크를 만들었다. K리그는 지난해 이를 도입했고, 지난달 폴란드 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 때도 이 장면이 나왔다. 확산되는 축구의 경기 중 휴식, 맞설 수 없는 날씨의 위력.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축구
#fifa
#쿨링 브레이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