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들어볼래?[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16일 03시 00분


아기가 커다란 유니콘 풍선을 붙잡고 작은 입을 크게 벌리고 있네요.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건지, 뽀뽀를 하려는 건지 아리송하네요. 유니콘은 아이의 마음을 아는지 미소 짓고 있네요.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