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통영의 공방[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22 09:11
2019년 7월 22일 09시 11분
입력
2019-07-22 03:00
2019년 7월 22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행의 즐거움은 보고, 듣고, 맛보는 데서 얻는 것이 크다. 최근에는 여기에 ‘직접 해보기’가 더해졌다. 많은 관광객이 그 여행지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 활동들을 선호하고 있다. 경남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의 12공방에서 펼쳐지는 체험은 차별화에 성공했다. 장인들에게 황동 장식, 부채, 나전 등 한국 전통공예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통영에 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리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밑줄 긋기
구독
구독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12공방
#한국 전통공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최태원 “불확실성 시대, ‘디자인 사고’로 대처를”
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망 장비-대공 미사일 지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