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돼지머리의 재발견[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22 03:00
2019년 1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9-11-22 03:00
2019년 11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돼지머리는 고사상 위에서 의젓하게 절도 받고 다듬잇돌같이 무거운 것으로 눌려 편육이라는 막걸리 친구가 되기도 한다. 요즘엔 돼지머리의 뽈(볼) 안살과 뽈 바깥살, 코, 귀, 혀를 깔끔하게 분리해 연잎에 쪄 내오는 곳도 있다. 아름답다. 돼지머리고기의 새로운 경험이다. 몇십 년 돼지에만 집중한 주인장은 명품 돼지연구가일 것이다. 이 맛을 알아준 단골들 또한 명품 입맛의 소유자임에 틀림없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대표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카드뉴스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돼지머리
#편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윤완준]“네가 대통령이냐!”
“일괄적 정년연장은 대기업만 혜택… 각자 상황 맞게 늘려야”
대구경북 의대생, 수능 가채점서 서울의대 합격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