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소양강 스카이워크[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06 03:00
2020년 1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20-01-06 03:00
2020년 1월 6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춘천의 대표 음식이라면 막국수와 닭갈비를 떠올린다. 2016년 문을 연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춘천의 명소 중 하나다. 누적방문객 200만 명을 작년 돌파했다. 의암호 수변에 있는 소양강스카이워크는 총 길이 174m로 투명 유리 구간이 156m다.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의암호 정취를 느끼기 좋아 겨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노을이 질 때 의암호가 붉게 물드는 광경은 놓치면 아쉽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밑줄 긋기
구독
구독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
#막국수
#닭갈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