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아마존 뱅크가 온다[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2-19 03:00
2020년 2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20-02-19 03:00
2020년 2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간편 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은 놀랍게도 기존 금융업을 위협한다. 릿쿄대 경영대학원 다나카 교수는 아마존을 예로 들며 ‘아마존 캐시’는 화폐를, ‘아마존 렌딩’은 대출을, ‘아마존 포인트’는 예금 이자를 대신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비단 아마존만의 이야기가 아닌데, 세계 거대 기업들의 이런 ‘도전’에 기존 금융기업이 느끼는 위협과 이를 견제하기 위한 변화를 소개한다. 21세기북스, 1만9800원.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카드뉴스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오늘도 건강
구독
구독
#아마존 뱅크가 온다
#다나카 교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내 병간호하는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왜?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오늘과 내일/윤완준]“네가 대통령이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