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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쫄깃한 양무침[바람개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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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3:00
2020년 2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20-02-21 03:00
2020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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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되새김하며 소화시키는 소의 위는 4개로 이루어져 있다. 위에서 가장 큰 부분인 첫 번째 위가 바로 ‘양’이다. 소금과 밀가루로 양을 깨끗이 주물러 씻은 뒤 푹 끓인 탕이나 밑간한 구이로 주로 먹는데, 국숫집 ‘윤밀원’에는 레몬제스트가 소복이 얹힌 양무침이 인기다. 양은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함께 가지며 비타민과 단백질까지 풍부하다. 양 맛에 빠져 양껏 먹으려면 주머니가 좀 두둑해야 된다.
이윤화 레스토랑가이드 다이어리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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