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코로나 우승[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3-24 03:00
2020년 3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20-03-24 03:00
2020년 3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자농구가 20일 국내 프로스포츠 가운데 처음으로 조기 종료를 선언했다. 잠정 중단에 들어갔던 9일 현재 순위에 따라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팀이 됐다. “코로나 시국에 순위는 의미 없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우승팀도, 부문별 개인 1위도 공식 기록으로 남는다. 이 팀에서만 7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위성우 감독(사진)은 “팬들과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어쩌면,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 우승.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게임 인더스트리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카드뉴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사설]손가락 잘리고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당한 18개월 영아
“일괄적 정년연장은 대기업만 혜택… 각자 상황 맞게 늘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