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포토 에세이
노란 봄이 왔다[포토 에세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3-25 03:00
2020년 3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20-03-25 03:00
2020년 3월 25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싱그러운 수선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마치 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장관이네요. 이번 주말부터 내달 20일까지 수선화가 절정이라고 합니다. 매년 열리던 수선화 축제는 코로나19 탓에 취소됐지만, 식탁에 수선화 꽃병을 놓아보는 건 어떨까요.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산유기방가옥 인근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포토 에세이
>
구독
구독
꿈이 뭐예요?
노란 봄이 왔다
스키 담장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3시간의 행복, 틈새투어
구독
구독
지금, 여기
구독
구독
#충남 서신시
#서산유기방가옥
#수선화 축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 시국에 돈자랑?”…中, SNS에 ‘부 과시’ 했다고 계정 차단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