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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4-06 06:03
2020년 4월 6일 06시 03분
입력
2020-04-06 03:00
2020년 4월 6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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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의 4월은 목련꽃 세상이다. 천리포수목원은 독일계 미국인인 고(故) 민병갈 설립자가 40여 년 동안 정성을 쏟아 일궈낸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이다. 수목원에는 840여 분류군의 목련이 살고 있다. 불칸목련, 별목련, 스토로베리크림목련 등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이 외에도 1만5800여 종류의 다양한 식물이 살고 있다. 꽃에서 눈을 떼면 소나무 사이로 탁 트인 서해 바다도 볼 수 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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