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마파소스와 면의 조화[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4-24 05:50
2020년 4월 24일 05시 50분
입력
2020-04-24 03:00
2020년 4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옛날 중국 쓰촨성 청두에 인심 좋은 곰보 할머니가 만든 두부요리가 맛있다고 소문이 났다. 두부, 초피, 고추, 다진 돼지고기, 두반장이 들어간 얼얼한 매운맛은 꽤 중독적이다. 그 요리는 얽었다는 뜻의 ‘마(麻)’와 할머니 ‘파(婆)’ 자를 따서 마파두부라 불리게 되었다. 흔히 밥과 즐기는데, 중식당 ‘성수속향연’에서는 마파소스 안에 국수가 들어 있다. 마파 세계의 또 다른 경험이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구독
구독
딥다이브
구독
구독
#마파두부
#성수속향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도광산 추도식 日대표… 야스쿠니 참배이력 논란
조국, ‘입시비리 등 혐의’… 내달 12일 대법원 선고
‘與당원게시판 글’ 고발인 “韓이 논란 끝내야”… 경찰, IP 요구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