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된 스포츠 영웅[바람개비]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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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미국프로농구를 평정했던 마이클 조던(57·사진)이 2020년에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의 일대기를 다룬 ESPN의 10부작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 때문이다. 회당 평균 600만 명 이상이 보는 등 이 방송사 다큐멘터리 사상 최다 시청자 수에 고무된 ESPN은 1월에 사고로 숨진 코비 브라이언트 스토리도 방영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멈춘 스포츠. 그래서 더 뜨거운 스타 추억하기.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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