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질 것들의 재발견[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5월 19일 03시 00분


머리는 배수구를 뒤집어 만들고 코는 수도꼭지로 만든 나무 인형이네요. 못 쓰거나 버려질 물건들을 이용해 새 생명을 탄생시켰습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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