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이 몹시 어렵다. 어떤 기업들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삼성의 대표 계열사인 삼성전자도 반도체를 제외하고는 이익 나는 사업이 없다고 한다. 밉기도 하고 허물도 있는 삼성과 그 리더십이지만 현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고 스스로 철저한 개혁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사회도 관용과 포용심을 가지고 이 부회장에게 기회를 주고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이 부회장이 결자해지의 자세로 삼성의 근본적 개혁을 이뤄 우리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킨다면 우리 사회와 삼성 모두에 득이 아닐까 싶다.
조명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2020-05-22 08:53:44
삼성이 철저한 개혁 하도록 포용하자.... 조명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 이 씨바쌕끼 말데로 하자면 주총해서 최공경영진 뽑으면 된다. 이 세끼 데기라에는 삼성=이재용이란 등식이 들어 있는 한마리 뇌물충에 불과하다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koaction.org
2020-05-22 08:50:59
누가 이재용에게 삼성 경영권을 주엇는가? 그 어느 누구도 없고 주총의 결의도 없엇으며 다만 권력자에 빌붙어 뇌물을 주고 받는 그 더럽고 치사한 수법으로 국법을 어기고 괴뢰로서 삼성경영권을 행사하고 잇다 國 聖(高麗皇室復興會) www.koaction.org
2020-05-22 13:53:10
식사한번 하셧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