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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흥산성[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08 03:04
2020년 6월 8일 03시 04분
입력
2020-06-08 03:00
2020년 6월 8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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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에는 산성이 많다. 가장 유명한 부소산성을 비롯해 청마산성, 석성산성, 증산성, 성흥산성 등이 대표적이다. 그중 성흥산성은 유독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이곳에는 ‘사랑나무’라 불리는 느티나무가 있다. 높이 20m, 몸통 둘레 5m에 수령은 400년 이상이다. 한쪽으로 퍼져나간 가지 하나가 몸체와 어우러져 커다란 하트 모양을 그린다. 나무를 배경으로 연인들이 줄 서 사진을 찍는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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