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3할 타율[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16 03:00
2020년 6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20-06-16 03:00
2020년 6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올해 프로야구는 타고투저(打高投低)다. 투고타저였던 지난해와 반발력이 같은 공을 쓰는데도 그렇다. 4할이 넘는 선수가 있고, 팀 타율이 3할 안팎인 구단도 많다. 일반적으로 타율 3할은 좋은 타자의 기준이다. ‘방망이를 거꾸로 쥐어도 3할은 친다’는 타격의 신을 위한 말이다. 그러고 보면 열 번 도전해 세 번만 성공해도 칭찬받는 게 타자. 일곱 번 실패해도 3할은 칠 수 있다. 인생도 그렇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어린이 책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