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미운 오리 새끼[고양이 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23 03:00
2020년 6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0-06-23 03:00
2020년 6월 23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못에서 나온 오리 엄마. 새끼들에게 빨리 나오라는 듯 ‘꽥꽥’ 합니다. 놀이에 빠진 새끼들은 들은 척 만 척 올 생각을 안 합니다. 한참을 기다리던 엄마는 그나마 빨리 온 네 마리와 함께 다음 연못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경기 양평 두물머리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새싹을 기다리는 시간
가까운 미래
꿈은 이루어진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월요 초대석
구독
구독
특파원 칼럼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