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만능 페스토[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8-07 03:00
2020년 8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0-08-07 03:00
2020년 8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페스토(pesto)는 빻은 바질에 올리브오일, 잣, 치즈를 갈아 넣어 만든 이탈리아 소스를 말한다. 빵에 발라도 국수에 비벼도 어디든 잘 어울리는 만만한 소스다. ‘픽앤캐리’에는 바질페스토는 물론이고 여러 가지 고추의 매콤함이 매력인 칠리페스토와 말린 토마토와 올리브오일이 듬뿍 들어간 토마토페스토가 있다. 양식을 넘어 한식에도 어색하지 않은 만능 소스의 시대가 열렸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경제 Inside Out
구독
구독
영감 한 스푼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페스토
#이탈리아 소스
#픽앤캐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이재명, 재계에 “상법 개정, 공개토론하자…나도 참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