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도심이 품은 선[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8-21 03:00
2020년 8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20-08-21 03:00
2020년 8월 21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작은 철문을 열고 산책로를 따라 들어가면 소박한 중정이 나타납니다. 파랑새가 잠시 날갯짓을 멈춘 이곳은 서울 용산구 ‘모노하(MO-NO-HA) 한남’입니다. 니트 짜는 기계를 만들던 공장이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간결한 선으로 이뤄진 공간에 비움을 통해 채움을 지향하는 철학적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
구독
구독
책을 잇다
도심이 품은 선
로봇과 함께 춤을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철희 칼럼
구독
구독
이헌재의 인생홈런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파랑새의 여행
#모노하 한남
#문화 공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월 소비자물가 1.3%↑, 3년9개월만에 최저…두달 연속 1%대
미혼, 기혼자보다 우울증 위험 80% ↑…고학력 男이 가장 취약
“백종원 믿고 축제 갔는데 최악”…‘통영 어부장터’ 방문객 불만 폭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