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두 손 모아[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04 03:00
2020년 9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20-09-04 03:00
2020년 9월 4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사나운 태풍, 코로나19까지 큰 시련을 지나는 중입니다. 밤은 어둡고 근심도 깊었습니다. 여전히 하루를 살아내는 당신에게선 강렬한 햇살 아래 꿋꿋이 잘 익은 포도송이처럼 향기가 납니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의 파랑새도 두 손 모아 당신을 응원합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
구독
구독
보석 같은 미소
두 손 모아
책을 잇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작은 도서관에 날개를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오늘도 건강
구독
구독
#장마
#태풍
#코로나1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철희 칼럼]‘트럼프 도박’에 홀려 ‘푸틴 수렁’에 빠진 김정은
납북 의심 실종자 찾기 나선 日정부, 가족 영상 제작
이스라엘군, 시리아 내 헤즈볼라 정보본부 공습…“2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