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미야자키 서핑[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07 03:00
2020년 9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0-09-07 03:00
2020년 9월 7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규슈 남동쪽의 미야자키현은 일본에서 서핑하기 좋은 최고의 장소 중 하나다. 해안이 무려 400km 이상 펼쳐져 있어 동쪽, 남쪽, 북쪽에서 크고 작은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온다. 수온도 연중 내내 17도 정도여서 겨울에도 탈 수 있다. 물론 큰 파도가 치는 6∼11월이 서핑하기에 가장 좋다. 해변이 넓은 만큼 자신의 수준에 따라 높거나 낮은 적당한 파도가 치는 해변을 고르면 된다. 편의시설도 많아 몸만 가도 괜찮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정일천의 정보전과 스파이
구독
구독
#일본
#규슈
#서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