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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꽃밭 쌀케이크[바람개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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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03:00
2020년 9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20-09-11 03:00
2020년 9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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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경사의 날에는 모락모락 김이 나는 시루떡이 빠지지 않았다. 시대가 바뀌어 축하 떡이 변하고 있다. 고운 백설기가 서양 케이크 모양으로 구워지고 그 위에 콩이나 팥으로 만든 고운 앙금에 갖가지 색을 입힌 꽃이 놓인다. 언뜻 보면 음식이라기보다 미술 작품 같다. 서울 목동 ‘델링미’는 고객과 상담 후 맞춤 꽃을 구성해준다. 축하 떡의 변모가 끝이 없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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