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찬바람엔 따뜻한 밑 국물[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25 03:00
2020년 9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20-09-25 03:00
2020년 9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이나 찌개를 끓이려면 육수 걱정부터 앞선다. 멸치, 다시마, 북어를 넣고 푹 끓인 뒤 건져내면 국물에 깊은 맛이 남는다. 이런 밑 국물은 한국인의 속을 풀어주는 시원함을 선사하는 마법이나 다름없다. 밑 국물을 만드는 작업이 번거로울 때는 간편한 해결사도 있다. 멸치부터 마늘까지 다양한 재료를 넣은 육수팩이나 재료를 압축해 동결 건조한 조미료도 있다. 기술은 첨단, 맛은 천연. 참 요긴하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게임 인더스트리
구독
구독
#국
#찌개
#국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 비대위 “2025학년 의대 모집 중지”… 교육계 “일부 이미 수시 발표, 비현실적”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