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점입가경 파이널B[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29 03:00
2020년 9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20-09-29 03:00
2020년 9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주부터 프로축구 K리그1(1부)은 2개로 나뉘었다.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 순위 싸움을 하는 파이널A(1∼6위)와 강등(최하위)만큼은 피하려는 파이널B(7∼12위)다. 팀당 5경기를 치르는 파이널B는 첫 라운드부터 순위가 요동쳤다. 무고사(사진)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인천이 27일 성남을 6-0으로 완파하고 113일 만에 꼴찌에서 탈출한 것. 살아남느냐 떨어지느냐, 살 떨리는 강등과의 전쟁.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게임 인더스트리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안 발의
“일괄적 정년연장은 대기업만 혜택… 각자 상황 맞게 늘려야”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