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투혼의 전자랜드[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0-20 03:00
2020년 10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20-10-20 03:00
2020년 10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농구 전자랜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 운영을 접는다. 인수할 기업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선수들은 다른 팀을 찾거나 농구를 그만둬야 한다. 그런 ‘시한부’ 전자랜드가 예상을 깨고 4승 무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0년 넘게 이 팀을 이끈 유도훈 감독은 개막에 앞서 ‘인생을 걸고’ 시즌을 맞겠다고 다짐했다. 잘 마쳐야 인수할 기업도 나온다. 절박함은 때론 최고의 무기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게임 인더스트리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영감 한 스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그냥 대학 장학금만 늘릴 게 아니라 졸업장 제값 하게 해야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머스크, 베이조스 공개 저격 “트럼프 진다고 말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