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고양이 눈
겨울잠 안 잘래요[고양이 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0-27 08:06
2020년 10월 27일 08시 06분
입력
2020-10-27 03:00
2020년 10월 27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못가에서 올가을 마지막 햇볕을 즐기던 개구리가 통통 뛰어놀다가 그만 아이 손으로 쏙. 물속에 놓아주니 ‘퐁당’ 소리를 내며 도망갔대요. 코∼ 잘 자고 내년 봄에 만나자!
―경기 오산시 물향기수목원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새싹을 기다리는 시간
가까운 미래
꿈은 이루어진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내가 만난 명문장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구독
구독
#개구리
#겨울잠
#고양이 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쓰러진 외국인 임산부, 2시간 넘게 병원 찾다가 구급차서 출산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