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귀도 즐거운 요리, 누룽지탕[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1-06 03:00
2020년 11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20-11-06 03:00
2020년 11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우, 갑오징어, 여러 채소를 센 불에 볶는다. 찹쌀누룽지는 하얀 꽃처럼 튀겨낸다. 녹말물을 넣은 걸쭉한 소스를 만든다. 볶은 해산물과 채소 위에 튀긴 누룽지를 놓고 소스를 붓는다. 모두 뜨거워야 된다. 치지지직∼ 집중의 순간이다. 기름과 물의 만남은 맛있는 향을 촉진하며 귀까지 즐겁게 한다. 소란함이 끝나면 부드러운 누룽지가 된다. 보기에도 듣기에도 먹기에도 참 흥겨운 음식이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요리
#누룽지탕
#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