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책방[동아백년 파랑새의 여행]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4일 03시 00분


도시가 지루한 회색빛이라고요? 각기 다른 이야기가 넘치는 동네 책방을 찾아보세요. 파랑새가 들른 곳은 ‘책으로 문화생활을 연희(演戱·Play)하자’는 뜻을 담은 ‘책방 연희’입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동네 책방#도시#회색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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