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라우터브루넨[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28 05:26
2020년 12월 28일 05시 26분
입력
2020-12-28 03:00
2020년 12월 28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여행. 바로 스위스의 인터라켄에서 유럽의 정상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요흐(해발 3454m)까지 오가는 기차여행이다. 여러 번 기차를 갈아타야 할 중간역들 중 해발 796m에 위치한 라우터브루넨은 멋진 폭포들이 많아 인기가 높다. 마을 뒤편 절벽에서 직선으로 떨어지는 낙차 297m의 슈타우바흐 폭포가 가장 대표적이다. 특유의 풍경으로 괴테, 멘델스존 등 많은 예술가들이 이 폭포를 사랑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만화 그리는 의사들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기차여행
#스위스
#라우터브루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악연’ 오바마 옆에 앉아 화기애애…‘화합의 장’ 된 카터 장례식
김용현 측 “광기 어린 불법 수사…사법기관이 내란 가담”
주요 은행서 ‘신규 비대면 주담대’ 잠정 중단, 이유는? [금융팀의 뱅크워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