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프로배구 판정 불만[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12 03:00
2021년 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21-01-12 03:00
2021년 1월 12일 03시 0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결국 터질 게 터지고 말았다. 최태웅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 감독은 10일 경기서 비디오 판독 결과를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듯 심판에게 등을 돌린 채 체육관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다. 심판 판정이 불만인 건 최 감독 혼자가 아니었다. 남녀부 12개 팀 감독은 12일 한국배구연맹(KOVO) 기술위원회에서 “모든 심판이 비슷한 기준으로 판정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프로배구가 판정 불신을 아무 탈 없이 벗어날 수 있을까.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카드뉴스
구독
구독
#프로배구
#판정 불만
#최태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빚더미 부동산 PF, 글로벌 기준 맞게 구조 개선을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대구경북 의대생, 수능 가채점서 서울의대 합격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