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든든한 끼니 고로케[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29 03:20
2021년 1월 29일 03시 20분
입력
2021-01-29 03:00
2021년 1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빵집이나 이자카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로케(コロッケ). 재료에 간이 잘되어 있어 달달한 후식보다는 든든한 끼니형 간식 같다. 감자고로케를 기본으로 카레고로케, 호박고로케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일본에서 넘어왔으나 그 어원은 잘게 썰어 소스와 버무린 재료를 달걀 푼 것과 빵가루에 묻혀 튀긴 작은 한입 크기의 프랑스 음식 크로켓(croquette)에서 기원한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도 건강
구독
구독
후벼파는 한마디
구독
구독
영감 한 스푼
구독
구독
#빵집
#크로켓
#음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中 “한국인 등 무비자 체류 15일→30일로 확대”
[오늘과 내일/윤완준]“네가 대통령이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