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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대나무 향을 품은 홍콩 딤섬[바람개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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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03:12
2021년 2월 26일 03시 12분
입력
2021-02-26 03:00
2021년 2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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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에서 차와 함께 즐기며 시작되었다는 딤섬. 부담 없는 크기의 간단한 요깃거리 딤섬은 홍콩 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새우, 고기 등 다양한 소를 넣어 찐 얇은 피 딤섬부터 튀긴 스프링롤, 고기양념 넣은 찐빵까지 종류가 무척 다양해 작은 대나무 찜기 뚜껑이 열릴 때마다 환호성이 터진다. 모락모락 김을 내며 착한 가격으로 식욕을 자극하는 것은 우리 길거리 만두와 매한가지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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