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바람개비
[바람개비]사형수들의 마지막 편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28 04:20
2021년 4월 28일 04시 20분
입력
2021-04-28 03:00
2021년 4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가 죽은 뒤에도 저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슬픔에 잠기지 않기를….” 피에로 말베치가 엮은 책 ‘레지스탕스 사형수들의 마지막 편지’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맞서다 사형당한 레지스탕스 201명의 편지가 실렸다. 저항의 시대 정치적 신념과 분노가 적혔을 것 같지만 생의 마지막에 떠오른 것은 사랑하는 이에 대한 애틋함이다. 19세 선반공, 21세 농부, 61세 재단사 등 평범한 이들의 목소리여서 더욱 가슴을 울린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광장
구독
구독
영감 한 스푼
구독
구독
데이터 비키니
구독
구독
#바람개비
#피에로 말베치
#레지스탕스 사형수
#선반공
#농부
#재단사
#저항의 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김정숙, 檢출석 통보 거부…“무리한 정치 탄압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