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그릇째 즐거움, 그라탱[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30 03:04
2021년 4월 30일 03시 04분
입력
2021-04-30 03:00
2021년 4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랑스 도피네 지방에서 유래된 그라탱(gratin). 그라탱의 응용은 무한한데, 흔히 사용되는 식재료로 감자, 생크림, 치즈 등을 꼽을 수 있다. 얇은 슬라이스 감자부터 으깬 스타일까지 활용법이 여러 가지다. 오븐에서 요리된 그릇째 그대로 식탁에서 먹는 경우가 많다. 노릇노릇하며 바삭한 크러스트 표면의 뜨거운 그라탱에 수저를 넣으니 한없이 부드러운 세상이 펼쳐진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럴땐 이렇게!
구독
구독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구독
구독
머니 컨설팅
구독
구독
#그라탱
#프랑스
#도피네 지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가족작성 여부 언급없이 “게시판 문제 제기자들 明과 관련”
“퇴근길에 대출상담 받으세요”… 저녁까지 문 여는 은행들
러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공급땐 모든 방법 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