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조부모와의 공동육아[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26 03:04
2021년 5월 26일 03시 04분
입력
2021-05-26 03:00
2021년 5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맞벌이 부부가 늘며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기는 가정이 많아졌다. 하지만 ‘요즘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조부모도, 공동 육아가 낯선 초보 부모도 마음이 편치 않다. 심리학자이자 할머니인 조혜자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아이를 맡기는 엄마 아빠에게’를 통해 아이를 돌본 경험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안한다. 일관성 있는 양육법, 역할의 명확한 분배, 적절한 금전적 보상 등 조부모와 부모 모두를 위한 조언이 상세하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따만사
구독
구독
#맞벌이부부
#조부모
#공동육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혼인 부부 10쌍 중 1쌍은 ‘다문화’ 결혼
“14년째 1억 안 갚아” 한식대가, 빚투 논란에 결국 ‘흑백요리사’ 출연료 압류
‘입동’ 서울에 올해 첫 얼음…지난해보다 하루 빨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