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국민 수프, 미네스트로네[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28 03:05
2021년 5월 28일 03시 05분
입력
2021-05-28 03:00
2021년 5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소나 곡물을 넣어 끓인 이탈리아의 수프, 미네스트로네(minestrone). 우리 된장국 종류가 지방마다 다양하듯 미네스트로네 또한 긴 이탈리아의 지역만큼이나 각양각색이다. 감자, 당근, 셀러리, 양파, 병아리콩, 아티초크 등 뭉근히 오래 끓여도 좋을 채소를 주로 사용한다. 커다란 냄비에 끓고 있는 미네스트로네 냄새는 가족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환자식으로 위로의 음식으로도 자주 등장한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경제 Inside Out
구독
구독
카드뉴스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국민수프
#미네스트로네
#이탈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방공망 장비-대공미사일 지원”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동아광장/송인호]빚더미 부동산 PF, 글로벌 기준 맞게 구조 개선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