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지베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31 03:03
2021년 5월 31일 03시 03분
입력
2021-05-31 03:00
2021년 5월 31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1840∼1926)는 말년에 파리 근교 지베르니에 정원을 가꾸고 수련을 키웠다. 이곳에서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색의 차이를 탐구하며 화폭을 채워 나갔다. 물에 비친 흰 구름과 나무, 꽃 그림자는 어디가 하늘이고, 물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다. 봄의 푸릇푸릇함, 비가 내리는 새벽….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에 있는 모네의 수련 연작을 보다 보면 작가의 깊은 내면세계와 만난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한시를 영화로 읊다
구독
구독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지베르니
#프랑스
#인상파 화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세 최연소 부통령 밴스, 힐빌리 ‘개천용’서 ‘MAGA 제국’ 후계자로
“보상 더 받을수 있나” 서초 그린벨트 해제에 문의 빗발
“한국은 머니 머신”… 트럼프, 방위비 대폭 증액 요구 예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