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부족한 것 vs 잘하는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6-22 03:00
2021년 6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1-06-22 03:00
2021년 6월 22일 03시 0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021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참가국 16개 팀 중 15위에 그쳤다. 일본은 3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장신화에 열을 올린 한국(평균 180.2cm)이 리시브 효율 12위(21.9%)에 그치는 동안 일본은 리시브 효율 1위(40.7%)로 작은 키(176.2cm)를 극복했다. 21세기는 부족한 걸 탓하기보다 잘하는 일에 더 집중해야 살아남는 시대가 아닐까.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부동산 빨간펜
구독
구독
경제 Inside Out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부족한 것
#잘하는 것
#배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잠실야구장서 여성 돈 뺏으려 한 40대 남성 징역 4년
철도노조, 닷새간 태업 종료…수도권 열차 181편 지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