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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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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03:03
2021년 9월 1일 03시 03분
입력
2021-09-01 03:00
2021년 9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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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것을 좋아하던 열두 살 소년은 어느 날 갑자기 전쟁의 파도에 휩쓸린다. 시에라리온 내전으로 가족을 잃고 소년병이 되어야 했던 저자 이스마엘 베아는 살아남기 위해 사람을 죽여야 했다. 살인의 공포를 잊기 위해 제공된 마약을 먹어야 했고 “사람을 죽이는 일이 물 마시는 것만큼 쉬웠다”고 고백한다. 이후 유니세프에 의해 구출돼 현재 인권운동가로 활동 중인 그가 처절했던 과거를 핍진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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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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