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FC 바르사의 새 no.10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9-07 03:00
2021년 9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21-09-07 03:00
2021년 9월 7일 03시 00분
강홍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축구 신’의 등번호를 물려받을 자 누구인가. 리오넬 메시(34)가 떠나며 그가 12년간 달았던 등번호 10번을 누가 달지 관심이 치솟았다. 선택을 받은 건 2002년생 공격수 안수 파티(19)였다. 구단 역사상 최연소 리그 득점 신기록(16세 304일)을 세우는 등 기록 제조기로 불리는 유망주다. 여전히 자격 논란이 뜨겁지만 저 19세의 선수는 이미 알고 있는 듯하다. 역사란 새로 쓰이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구독
구독
오늘도 건강
구독
구독
#리오넬 메시
#안수 파티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능 1문제 틀린 경북 의대생…‘휴학 중 상향 지원’ 우려 현실로
유럽 최대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 결국 파산 신청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