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가을의 야구, 야구의 가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19 03:00
2021년 10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21-10-19 03:00
2021년 10월 19일 03시 0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에서 가을은 ‘해고의 계절’이다. 가을 야구계는 포스트시즌 축제를 만끽하는 이들보다 유니폼을 벗는 이들이 더 많다. 지난해 한화를 18연패 수렁에서 건져낸 노태형(26)도 1년 만에 방출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누군가 떠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는 아예 기회를 얻을 수 없는 법. 한화도 노태형에게 8년간 기회를 줬다. 다들 가을걷이에 한창인 이때 새로 씨를 뿌려야 하는 모든 이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한규섭 칼럼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가을의 야구
#야구의 가을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