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뮌헨 시계탑 인형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25 03:04
2021년 10월 25일 03시 04분
입력
2021-10-25 03:00
2021년 10월 25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독일 바이에른의 주도인 뮌헨은 맥주의 도시, BMW 박물관으로 유명하다. 뮌헨 여행은 마리엔 광장에서 시작된다. 네오고딕 양식 건축물인 뮌헨 신시청사 시계탑 인형춤은 즐거운 볼거리 가운데 하나. 사람 크기의 인형들이 펼치는 공연은 빌헬름 5세 시대 기마전이나 사람들이 춤추는 모습들을 담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약 10분간 펼쳐지는 인형춤을 보려는 인파로 마리엔 광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복잡해진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광장
구독
구독
데이터 비키니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뮌헨
#시계탑
#인형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손가락 잘리고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당한 18개월 영아
‘자녀 특혜채용 의혹’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기각
목숨 걸고 탈북해 남한서 결혼…北커플 ‘깜짝’ 주례자 누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