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항구도시 옹플뢰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01 03:44
2021년 11월 1일 03시 44분
입력
2021-11-01 03:00
2021년 11월 1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랑스의 노르망디에 있는 항구도시 옹플뢰르에는 요트와 수많은 선박들이 정박해 있는 포구를 따라,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옹플뢰르는 인상파의 선구자 외젠 부댕, 새로운 음악 장르를 개척한 에리크 사티, 상징주의 선구자 보들레르 등이 살았던 곳이다. 항구 주변 카페에서 칼바도스(브랜디)로 절인 사과를 얹은 크레페에 시드르(발포성 사과 주스) 한 잔을 곁들이는 것은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운치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머니 컨설팅
구독
구독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프랑스
#항구도시
#옹플뢰르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항제철 3파이넥스 공장 2주만에 또 불
“明박사 어떻게 생각하냐” 명태균 PC에 ‘김종인 카톡’
트럼프, 특검 공소취소에 “민주당 정적 공격…세금 낭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