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차주지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10 03:21
2021년 12월 10일 03시 21분
입력
2021-12-10 03:00
2021년 12월 10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주님, 지금 차 빼주세요”라고 쓰려고 했던 걸까요? 찬찬히 보니 ‘주차금지’. 안에서 보이는 기준으로 붙인 탓에, 창밖에선 좌우가 달리 보이는 것이겠죠. 그래도 이 정도는 찰떡같이 알아듣습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이토록 신선한 배송
얼음나무
도전, 인생샷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김선미의 시크릿가든
구독
구독
#차주지금
#주차금지
#찰떡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법사채 원금-이자 무효” 대부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정부, 주말 광화문 집회에 안전관리 강화…혼잡 시 지하철 무정차 통과
오늘까지 눈 20㎝ 이상 쌓인다…정부 “기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