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꽁꽁, 꽁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2-31 03:13
2021년 12월 31일 03시 13분
입력
2021-12-31 03:00
2021년 12월 31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눈이 녹은 물이 추위에 그대로 얼어붙었네요. 실한 다리를 보니 동해에서 갓 잡힌 싱싱한 문어 같기도 합니다. 추워서 위로 숨으려는 걸까요, 아니면 답답해서 내려오려는 걸까요.
―강원 양양군 물치해변에서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아이의 발자국
원시시대 동굴벽화?
차가워도 엄연한 하트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관계의 재발견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눈
#녹은 물
#꽁꽁
#문어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낮에도 0도 내외 강추위… 주말까지 평년보다 기온 낮아
팔 들었더니 욱신… 오십견인 줄 알았는데 ‘어깨충돌증후군’
[단독]“北中, 트럼프 2기앞 관계개선 물밑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