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1-05 03:05
2022년 1월 5일 03시 05분
입력
2022-01-05 03:00
2022년 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새해, 금연과 함께 가장 많이 하는 결심 중 하나인 금주(禁酒). 나리마스후생병원의 부원장, 가키부치 요이치는 금주는 의지만으로는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저마다의 ‘음주패턴’을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방법을 찾으라고 한다. 알코올의존증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함께 금주를 막는 심리적, 환경적 요인을 상세히 덧붙였다. 금주의 무익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 위험성을 강조한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부동산 빨간펜
구독
구독
#새해
#금연
#금주
#잠재적 위험성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 일축…“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에서 30일로 연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