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바람개비]베키오 다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1-10 23:01
2022년 1월 10일 23시 01분
입력
2022-01-10 03:00
2022년 1월 10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럽에선 상부에 건축물이 있는 다리가 많다. 이탈리아 피렌체를 가로지르는 아르노강에 있는 베키오 다리가 대표적이다. 1345년에 지어진 이 다리에는 2층 건물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고, 금은세공품 상점이 가득하다. 이곳은 시인 단테가 베아트리체와 처음 만난 운명적 장소로도 유명하다. 피렌체의 연인들은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이 다리를 걷는다. 저녁노을이 질 무렵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아르노강의 풍경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임용한의 전쟁사
구독
구독
김선미의 시크릿가든
구독
구독
오늘도 건강
구독
구독
#이탈리아
#아르노강
#베키오 다리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속보]이재용 최후진술 “개인 이익 의도 없었다…오해는 제 불찰”
NYT “트럼프 정권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