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찰진 ‘뭉티기’의 감칠맛[바람개비/이윤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2-18 03:04
2022년 2월 18일 03시 04분
입력
2022-02-18 03:00
2022년 2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당일 도축한 사후경직 이전의 소고기가 썰어져 나온다. 어찌나 찰진지 고기가 접시에 찰싹 붙어 있는 형상이다. 뭉텅뭉텅 썰어진 모습에서 유래하여 경상도 방언 ‘뭉티기’라 불린다. 육회처럼 양념된 채로 먹는 것이 아니고 넓적한 생고기를 생선회처럼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 고춧가루나 고추장 기름 마늘 고추 등이 섞인 소스에 찍어 입안에 넣으면 고소함에 감칠맛이 더해진다. 특히 대구에 가면 뭉티기 전문점이 유독 많다.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경제 Inside Out
구독
구독
#뭉티기
#감칠맛
#소고기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규제파 겐슬러 사퇴 발표 영향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